가는길 동네 뒷산쯤이지만 날이 너무 따스해서 덥단;;;;
조금씩 봄이 다가오고있다는 조금있음 꽃들이 피겠구나
연이 언제부터 걸려있었으련;
뭔가 잘못찍었다 이건;;; 그래도 아깝;
찍긴 찍었는데 찍을라고 힘들었단 거울;
집도 괜찮은듯 했으나 문과 우체통이 더 괜찮아 보였을 뿐임
파란 하늘 구름
지붕 색깔들이 예뻣으나 제대로 찍질 못한다는..
내려가는 길에 갑자기 들려온 풍경소리에 주위를 두리번 거리니 절이 있었단 흠;; 약간 이상
장XX 이쁜이 사진기를 주시하고 있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