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밖 강화도_고려산 Capturer 2009. 4. 17. 23:23 아스팔트길을 마다하고 등산로로 올라갔다 뭐 등산로쪽이 훨씬 내 취향이지 흠 올라가는길에는 드문드문 있던 진달래가 고려산 정상에 올라가자 산 한면을 가득 매우고 있는 모양이란..제대로 담지 못하는 내 실력에 절망할 뿐이고.... 못났다 아우 ㅡㅡ... 얼굴이 어두워서 노출 맞추다보니 진달래가 다 날라가 버렸단.. 백련사 앞에있는 450년 수령에 느티나무라는 실제로 보면 엄청 크다.. 대명항 조개...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과 친해짐 '집밖' Related Articles 비온뒤 수봉공원 자유공원 _ 아직 봄일 터인데 날씨가 왜이렇게 더운거야.. 수봉공원 나홀로 꽃구경? 2009 P&I 갔다 왔음 흠;;